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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부진 ‘백트’,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확대에 공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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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1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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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Bakkt)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채택을 고려하는 일부 브랜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은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의 보도를 인용, 백트의 켈리 로펠러(Kelly Loeffler) 대표와 ICE의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백트에 투자한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커피를 구매할 때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백트의 결제 소프트웨어를 매장에 설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비트코인은 비용 관점에서 소매 신용카드 산업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카드펠로우(CardFellow)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의 거래에 평균 1.95%~2.00%에 달하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온라인 매장의 경우 2.30%~2.50%까지 수수료가 올라간다.


백트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평판이 좋은 투자 대안으로 세우는 것이 단기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현지시간) 백트는 최초로 실물인수도 방식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서비스 거래량이 기대보다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 첫 주 거래 규모는 580만 달러(약 69억 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