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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 위해 할일 있어”…미 SEC 위원장 발언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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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0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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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규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 조취는 취했지만, 할일이 아직 남아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는 CNBC와 클레이튼 위원장의 인터뷰를 인용, “SEC가 비트코인 ETF상품 승인을 앞두고 가격 조작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클레이튼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규제되지 않는 거래소에서 대부분 거래된다는 점을 간주할 때, 가격 조작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는가”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ETF가) 적절한 상품 유형으로 편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이 같은 어려운 질문에 답을 구해야만 했다”면서 “SEC가 비트코인 ETF와 관련해 의문을 가지는 것은 하찮은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클레이튼 위원장은 규제된 시장에서의 보안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클레이튼 위원장은 “(비트코인 ETF와 관련해) 몇가지 편하게 느껴야 할 부분이 몇가지 있는데 첫 번째가 커스터디(custody)”라며 “커스터디는 우리 시장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커스터디(custody)는 해외투자자들이 채권 및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코인 거래소가 투자자를 대신해 암호화폐 거래 관련 각종 업무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한편, SEC는 오는 20일 뉴욕 투자 운용사 월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음달에는 반에크-솔리드엑스(VanEck/SolidX)와 비트와이즈(Bitwise)가 SEC의 ETF 승인 결정도 앞두고 있다. 


썸네일출처: 셔터스톡

출처: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