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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가 본 비트코인 급등 배경은? “안전한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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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7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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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혼란이 비트코인 급등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다. “

양자 간(P2P) 결제 기술사 서클(Circle)의 제레미 얼레어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최근 비트코인 급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미중 무역갈등이 환율전쟁으로 확대된 영향 속에 3주만에 1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얼레어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거시경제 혼란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비트코인은 자산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얼레어 CEO는 “민족주의 발생이 늘어나고 환율 전쟁과 무역 분쟁 등 이러한 상황이 비주권(non-sovereign) 화폐인 디지털 기반의 자산에 대한 저장 수요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뷰에서는 최근 비트코인 급등세가 중국 자본의 투자로 인한 것인지 단순히 유입 기대감에 따른 것인지 묻는 질문도 나왔다. 얼레어 CEO는 “중국은 역외법인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하는 중요한 투자자”라면서 “중국 정부도 비트코인 관한 입장이 관대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태도 변화는 중국 4대 은행 중 한곳인 중국은행(Bank of China),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행보에서 엿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중국은행은 지난달 공식 웹사이트에 비트코인의 정의와 비트코인이 왜 가치가 있는 지 여부 등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또한 후오비는 법적 의무의 일환으로 공산당 지사를 설립했다. 중국법에 따르면 공산당 의원 3명 이상을 보유한 기업들은 지사를 의무적으로 설립해야 한다.


썸네일 출처=barefoot innovation group, 제레미 얼레어 ceo 트위터 

출처: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0836